여행 팁 계산기 — 팁·총액·인당 금액 바로 계산

여행 팁 계산기

청구서 금액과 팁 비율만 넣으면 팁·총액·인당 금액을 바로 계산해드려요. 여권은 여권 유효기간 체크, 보험은 해외여행자보험 체크리스트, 데이터는 해외 데이터 연결 방법 추천도 참고하세요.

나라마다 팁이 이렇게 다릅니다

팁은 "얼마를 더 낼까"의 문제가 아니라 그 나라에서 서비스 요금이 어디에 붙어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구조를 알면 헷갈릴 일이 거의 없어요.

카드로 낼 때 실수하기 쉬운 것

영수증에 gratuity, service charge가 이미 찍혀 있는데 그 아래 tip 칸을 또 채우면 두 번 내게 됩니다. 6명 이상 단체에 18% 안팎을 자동으로 붙이는 가게가 많으니, 팁 칸을 쓰기 전에 항목부터 확인하세요.

세전 금액과 세후 금액 중 어디에 %를 곱하느냐도 자주 묻는데, 원래 관행은 세전 기준입니다. 다만 실제로는 총액에 곱해 계산하는 사람이 더 많고 차이도 크지 않아서, 편한 쪽으로 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팁을 아예 안 내면 어떻게 되나요?

미국·캐나다의 앉아서 먹는 식당에서는 서비스가 나빴다는 항의로 읽힙니다. 정말 문제가 있었다면 팁을 줄이는 대신 매니저에게 이유를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반대로 일본에서는 안 내는 게 정상입니다.

Q. 카운터에서 받아 가는 커피·패스트푸드도 팁을 내야 하나요?

의무는 아닙니다. 미국에서 결제 단말기가 팁 화면을 띄우는 경우가 많은데, 서서 받아 가는 주문이면 0%를 눌러도 무례한 게 아닙니다.

Q. 현금이 없으면요?

카드 영수증의 팁 칸에 적으면 됩니다. 다만 현금을 직접 건네는 쪽이 직원에게 온전히 가는 경우가 많아, 소액 지폐를 조금 챙겨 다니면 편합니다.

Q. 호텔에서는 누구에게 얼마나 주나요?

짐을 옮겨준 포터에게 가방당 소액, 하우스키핑에게 1박당 소액을 침대 옆에 두는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컨시어지는 예약을 대신 잡아주는 등 실제로 수고를 해줬을 때만 건네면 됩니다.